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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케이오엠] 전략적 인재활용으로 고객사 경쟁력향상 기여
작성자 :	아웃소싱플랫폼

회사로고

회사명 (주)케이오엠
사진

홈페이지 www.komjob.co.kr

대표자명 김 성 용

전화번호 02-3291-1919

팩스번호 02-3291-5566

회사주소 서울시 성북구 보문로 91 M2빌딩 6층

대표자 약력
김성용 대표

경력사항
前 한국통신 근무
前 (주)한국아웃소싱맨파워 감사
前 (주)한울엠에스 대표
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부회장
현 성북 경우회 부위원장
현 성북재향군인회 부회장
현 하나투어 보문점 대표
현 (주)케이오엠 대표

경영철학
“회사의 수익에 앞서 고객의 가치 창출에 초점“

회사 특장점
전략적 인재활용으로 고객사 경쟁력향상 기여

설립년도 2004년
자본금 7억
매출액 365억

종업원수 전체 : 1,645명, 내부사원 : 25명, 도급사원 : 1,370명, 파견사원 : 250명

주요서비스 업무도급, 인재파견, 건물종합관리, 호텔, 유통, 판매, 생산 아웃소싱 교육 및 컨설팅

주요고객사 이랜드, 해태, 한성기업, GS, 베어스타운, 스카이 72, LG생활건강, 코카콜라 외 다수

지사/계열사 경기지사, 호남지사 영남지사
계열사 : 케이투어

임직원
연락처
김성용 대표 : 02-3291-1919
이경근 이사 : 02-3291-1919

회사연혁
2004. 03 회사설립
2006. 04 영남지사 설립
2006. 11 경인지사 설립
2007. 02 호남지사 설립
2007. 09 경인지역 취업박람회 후원
2008. 03 천안지사 설립
2008. 12 직업박람회 후원, IOS9001인증
2012. 03 (주)케이오엠 법인명 변경
2014. 04 여행사업부 설립
2015. 03 보안 소프트회사 ㈜소만사 업무협약
2015. 06 더클래식500 호텔 헙무협약
2015. 09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업무협약
2015. 12 신안파크아파트 헙무협약
2015. 12 여행사업부 설립
2016. 05 라마다송도호텔 업무협약
2016. 06 호텔캐슬 업무협약
2016. 06 ㈜이랜드파크(애슐리) 업무협약
2016. 08 워커힐 업무협약
2017. 06 케이투어 2호점(성북구청점) OPEN
2017. 01 ㈜지오컴퍼니 법인설립
2017. 02 LG생활건강 및 코카콜라 업무협약
2017. 03 메종, 빅푸드 업무협약

기업소개
“고객이 우선이 되는 회사, 고객의 선택이 최선이길 바라는 회사”를 모토로 믿음과 신뢰가 최우선인 기업으로 성장해온 케이오엠(대표 김성용)은 2004년 창업이래 고용창출을 통해 개인에게 다양한 기회를 부여하고 기업에게는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명확한 목표 아래 14년간 HR아웃소싱 선도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현장우선 경영을 펼치고 있는 케이오엠은 항상 빠른 판단과 신속한 의사결정을 갖추고 현장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즉시 처리해 나갈 수 있는 솔루션을 제도화해 축적된 노하우와 경험에 의한 현장맞춤형 서비스로 고객사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현장에서의 근무효율을 극대화하고 비효율적인 인력의 과다한 인건비를 줄여 고객사 수익증대에 직접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 시스템도 제도화하고 있다.

특히 호텔사업 분야와 외식사업 분야에서 탁월한 장점을 발휘해 청결과 친절을 바탕으로 경쟁력있는 고객만족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사의 호평을 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하다.

기존의 일반 용역회사들이 수행해왔던 단순한 인력공급 방식의 용역업무가 아니라,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채용시스템에 따라 모집하고 전문스탭들에 의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교육시킨 맞춤형 인력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

김성용 대표는 “개인에게는 성별, 연령을 불문하고 누구나 자유롭게 좋아하는 일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인력운영 효율성의 극대화를 목표로 삼고 있다”며 “이를 실현시키기 위해 다양한 고용인프라를 구축하고 인재파견, 채용대행, 헤드헌팅, 아웃소싱에서부터 인력자원관리 시스템 구축까지 전략적인 인재활용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또 “사회구조 변혁의 시기를 맞이해 직업에 대한 개인의 가치관이 크게 변화하고 있는 지금 경력에 대한 동기부여와 기업의 인재에 대한 욕구를 조화시켜 최대한 효과를 발생시키는 것이 목표이자 사회적 책임 그 자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